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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지지율 소폭 올라 32.5%…'비대위 내홍' 국힘 하락해 35.2% [리얼미터]
추석인사 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. 대통령실제공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소폭 상승해 32%대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. 리얼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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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윤핵관 가니 용핵관·검핵관…국민 눈엔 쇄신으로 안보여”
5일 아침 민방위복으로 출근한 윤석열 대통령은 도어스테핑 질문을 받기 전 “상황이 상황이니만큼 태풍 힌남노에 관한 말씀(질문)만 받도록 하겠다”고 했다. 이재명 더불어민주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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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힌남노 질문만 받겠다"…'비상복' 尹, 이번엔 용산서 철야대기
5일 아침 노타이 차림 민방위복을 입고 출근한 윤석열 대통령은 도어스테핑 질문을 받기 전 “상황이 상황이니만큼 태풍 힌남노에 관한 말씀(질문)만 받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 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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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지지율 32.3%, 4주만에 하락세…"與 내홍 영향" [리얼미터]
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위기관리센터에서 제11호 태풍 '힌남노'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태풍 진행상황과 전망, 정부의 대비상황에 대한 종합보고를 받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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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사저 경호 확장한 尹, 지지율 올랐다…3주째 상승 33.6%
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향해 '엄지 척'을 하고 있다.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30%대를 유지하며 3주째 상승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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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지지율 결국 20%대 추락…취임 석달만에 29.3% [리얼미터]
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에서 열린 장?차관 국정과제 워크숍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.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취임 약 석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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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자 파문 3일 뒤…尹 일간 지지율 38.3%→28.7% 추락했다 [리얼미터]
윤석열 대통령.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%대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다. 한국사회여론연구소(KSOI)가 TBS 의뢰로 지난달 29~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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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조사대상서 "尹 못한다" 늘었다…부정평가 첫 60%대 [리얼미터]
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사진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주차 국정 수행에 지지도 조사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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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교 "아베 총격범, 신자 아니다…모친은 월 1회 행사 참석"
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(통일교)은 “아베 신조 전 총리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는 가정연합에 속한 신자가 아니며 과거에도 본 연합에 가입했다는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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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 지지율, 취임 두달만에 30%대..."이준석 징계 여진" [리얼미터]
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1차 민선 8기 시·도지사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두 달 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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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尹 잘한다" 46.6% "못한다" 47.7%…긍정평가 4주째 하락 [리얼미터]
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[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]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4주째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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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과 '여당프리미엄' 내세운 與, “투표하면 이긴다”는 野
사전투표 주간이 시작된 23일 국민의힘이 야당을 향해 “자격지심”, “오만함” 등 강한 표현을 쓰며 각을 세웠다. 권성동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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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임 일주일 앞둔 尹…"국정수행 잘할것" 49.7% "못할것" 44.7% [리얼미터]
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달 28일 대전광역시 중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. 연합뉴스 취임 일주일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수행 전망치가 2주 연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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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선 고액기부 뒤엔 '개미들'…후원 1위는, 尹도 李도 아니다
지난달 2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3차 사회분야 방송토론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(오른쪽부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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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尹당선인, 국정수행 잘할 것" 51%…2주 연속 과반 넘겼다 [리얼미터]
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서울 통의동 제20대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3차 내각 발표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이날 윤 당선인은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이정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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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尹 잘할 것' 48.8% 3주만에 반등…文지지율 44.8% 소폭 하락 [리얼미터]
윤석열 당선인 국정수행 전망. 그래픽=신재민 기자 shin.jaemin@joongang.co.kr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정 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소폭 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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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현곤 칼럼] 윤 당선인, MB 닮아가나
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이명박(MB) 전 대통령은 2007년 말 대선에서 532만 표 차 압승을 거뒀다. 노무현 정부의 편 가르기, 부동산 실패로 반사이익을 얻었다. 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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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40.5% 윤석열 41.9% '초박빙'…격차 1.4%p로 줄었다 [리얼미터]
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(왼쪽)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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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36.8% 윤석열 42%…安 10%, 6주만에 상승세 꺾였다 [리얼미터]
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. 국회사진기자단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(4자 대결)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42%,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6.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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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지지율 43%돼야 승리”라는데…40%에 갇힌 李의 탈출 카드는
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서울 서초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산업 분야 정책 공약 발표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이 후보가 경제·산업 분야에 집중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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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대·TK·보수, 尹 핵심지지층 심상찮다…김건희 사과로 반전?
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.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좀처럼 상승세를 타지 못하면서 하향 박빙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.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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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현곤 칼럼] 20대에게 인기 없는 두 후보의 대결
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얼마 전 20대 청년들과 얘기할 기회가 있었다. 계약직과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면서 희망이 없다고 했다. 인생의 출발선에서 섬뜩한 생각을 한다. “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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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지지율 42.6%…역대 최고치 경신 [리얼미터]
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. 뉴스1 국민의힘이 지난주 당 출범 후 정당지지도 최고치를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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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40%·민주당 30.7%...일주일 만에 한 자리 격차 [리얼미터]
24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 타워에서 열린 "새로운물결" 창당발기인 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(왼쪽)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대화하고 있다. 국회사진기자단